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거래소,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15일 이사장 주재 코리아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밸류업 지수 최고치 경신을 계기로 밸류업 프로그램 지속 추진을 홍보하고, 지수 편입기업에 대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상장기업 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 ETP 13종 순자산 총액(AUM)이 올해 11월 말 기준 1조원을 돌파하고, 외국인 거래대금 비중도 출시 당시 7.8%에서 24.8%로 크게 증가하는 등 시장과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밸류업 공시는 정보의 비대칭을 완화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주주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밸류업 공시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수 편입 기업은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인정된 기업으로서 밸류업 공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 환원과 수익성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밸류업 공시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일부 기업은 상법 개정 등 제도적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며, 결산 실적 확정 이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밸류업 공시기업 중심의 단계별 지수 구성 계획에 따라 내년 6월 정기 심사부터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행기업 중심으로 지수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지수 편입기업이 밸류업 공시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안내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