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남' 첫 지정…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곳도 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26억 투입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억 지원
복지부 "지역 내 완결·신속성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개소가 확충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심뇌혈관질환법)' 제13조 등에 따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 전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추가…운영·시설비 26억2000만원 지원

복지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로 서울대 병원이 맡고 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4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0개소다.

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현황 [자료=보건복지부] 2025.12.20 sdk1991@newspim.com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광역 거점으로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남 권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미설치 지역 중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지만 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관내 이용률이 가장 낮기 때문이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청 대상은 '의료법' 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정 시점부터 3년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다. 이후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지정된 병원은 정부로부터 운영비와 시설·장비비가 지원된다. 운영비는 연간 총사업비 14억원 중 국비 7억원(50%), 지방비 4억2000만원(30%)이 지원된다. 나머지 20%에 해당하는 2억8000만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시설·장비비는 총사업비 30억원 중 국비 15억원(50%)이 신규 지정 시 1회 지원된다. 50%에 해당하는 15억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주·세종·전북 8곳 공모…사업비 2억 지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적정 수준의 급성기 응급·전문진료를 24시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복지부는 미설치 지역인 광주, 부산, 대구, 세종, 강원, 전북, 제주, 충남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청 대상은 '심뇌혈관질환법' 시행규칙 제8조제1항의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의료법' 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이다. 3년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며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면 연간 운영비 2억5000만원 중 국비 1억2500만 원(50%), 지방비 7500만원(30%)이 지원된다. 나머지 20%에 해당하는 5000만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공모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심뇌혈관질환법'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자료를 복지부 질병정책과로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 누리집을 통하면 구체적인 공모 안내와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최종 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