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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AX 기업 '포티투마루' 대상 영예...유망 中企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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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
기술 경쟁력 등 4대 평가 기준 통해 수상기업 선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혁신과 경제 성장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이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조명해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유근석 뉴스핌 대표(뒷줄 왼쪽 끝)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근석 대표, 정운열 중소기업중앙회 디지털혁신본부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유정희 벤처기업협회 혁신정책본부장,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김종래 원포유 전무,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김성엽 포시에스 상무, 국진혁 이노바이드 대표. 2025.12.24 choipix16@newspim.com

시상식에는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정운열 중소기업중앙회 디지털혁신본부장, 유정희 벤처기업협회 혁신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유근석 뉴스핌 대표는 인사말에서 "과거의 성장 방식이나 기존 기술력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은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AI와 빅테크의 빠른 발전은 기업 혁신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AI 활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첩성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수상 기업들이 보여준 성과는 많은 기업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좋은 선례"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전자문서·전자계약 전문 기업 포시에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전자서명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은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AI 비대면 서비스 전문 기업 원포유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글로벌 치과 기공 플랫폼 기업 이노바이드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은 ▲매출·이익 성장 잠재력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4대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대학원 특임교수는 "격변하는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미니 워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에서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에게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4 choipix16@newspim.com

대상을 수상한 포티투마루는 국내 AI 기반 질의응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2015년 설립됐다. 산업 특화 경량화 거대언어모델(LLM)인 'LLM42'를 비롯해 검색증강생성 기술 'RAG42', 인공지능 독해 기술 'MRC42'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며 공공·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활용을 확산시키고 있다. 올해는 미국과 영국,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자사 서비스의 활용 사례를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포티투마루가 산업 전반의 AI 활용도를 높여 국내 산업 경쟁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전자문서 분야에서 20여 건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기업 전반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네이버 클로바 X 기반의 AI 전자문서 자동화 기술을 상용화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엽 포시에스 상무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만큼, AI 시대에 발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한 모두싸인의 이영준 대표는 "단순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넘어, 계약의 전 생애주기를 AI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싸인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AI 기반 계약 관리와 문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한 원포유는 비대면 통신 및 AI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1998년 설립됐다. 국내 교정·보호시설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점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김종래 원포유 전무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기술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한 이노바이드는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국진혁 이노바이드 대표는 "전 세계 치과에 한국 치과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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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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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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