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민주당, 연석 청문회에 '김범석 동생' 부른다…쿠팡 전방위 압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 김범석 의장 동생 김유석 부사장을 증인으로 포함시켰다.
  • 김 의장은 17일 해외 일정으로 청문회 불출석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 30~31일 청문회에서 김 의장 출석을 압박하며 불공정 거래 등 의혹을 다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쿠팡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시작하고 있다. 민주당의 '동생 압박 카드'가 김범석 의장의 청문회 출석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사진=쿠팡 제공]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0~31일 이틀간 예정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연석 청문회에 김범석 의장 친동생인 김유석 쿠팡 부사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민주당은 국회 출석을 거부하는 김범석 의장을 대신해 동생 김 씨를 불러 추궁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17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로서 해외 비즈니스 일정이 있다"며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진행된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쿠팡이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을 들어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국회 출석을 거부해왔다. 대신 박대준 전 대표나 해롤드 로저스 신임 대표 등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

민주당은 친동생인 김유석 부사장 소환을 통해 지금껏 국회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범석 의장의 출석을 강하게 요구하는 모습이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면담에서 "김 의장 친동생인 김유석씨가 쿠팡 본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 의장이 안 나오면 김유석 부사장이라도 부르겠다"고 밝혔다. 

오는 30∼31일 이틀간 열리는 청문회에서는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더불어 쿠팡의 불공정 거래 의혹, 노동 환경 실태, 미국 정·관계 인사 로비 의혹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유석 부사장은 쿠팡 배송 캠프 관리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국 본사 쿠팡Inc 미등기 임원으로, 한국 쿠팡 법인에 파견 형식으로 근무 중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공개한 쿠팡 INC.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의 친동생 김유석씨 부부가 쿠팡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명시됐다. 부사장급인 쿠팡 배송 캠프 관리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김 씨의 지난해 연봉은 약 6억원으로 알려졌다. 24억원 상당의 양도 제한 조건부주식도 받았다. 인사 관리 전산 시스템 운영 총괄인 아내 역시 3억8000만원 상당 급여와 1억원이 넘는 주식을 받았다.

김 씨는 2014년부터 10년 넘게 쿠팡에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파견 근무라는 이유로 일가가 감시를 받는 '친족 경영' 요건은 피해 갔다.

현재 김 씨가 국내에 체류 중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 상태다. 한국 내 체류하지 않을 경우 김 의장과 동생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시작된 쿠팡 사태는 정치권의 압박과 쿠팡 본사에 대한 특별 세무 조사 등 수사 확대, 미국 쿠팡 Inc 집단 소송, 택배 운송 사업자 인허가권 박탈 논의, 영업정지 추진 등으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생까지 증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으면서 김 의장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