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배구] 임재영,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대한항공 '이중 악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에 또 하나의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이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 진단을 받으며 당분간 코트 복귀가 어려워졌다.

대한항공은 29일 "검진 결과 임재영의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확인됐다"며 "수술 여부와 재활 방향은 추가 진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대한항공 임재영(가운데)이 29일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KOVO] 2025.12.29 zangpabo@newspim.com

임재영은 하루 전인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3세트 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으며 코트에 쓰러졌다.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 채 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고, 이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보호하는 핵심 조직이다. 점프와 착지가 반복되는 배구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분류된다. 임재영은 착지 순간 무릎에 가해진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팀의 간판 공격수 정지석이 23일 훈련 중 발목 부상으로 최소 8주간 결장이 확정된 상황에서,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된 선수가 바로 임재영이었다. 임재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격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정지석의 공백을 메워줬다. 그러나 선발로 자리를 잡은 지 불과 두 경기 만에 부상으로 쓰러지며 흐름이 끊겼다.

임재영. [사진=KOVO]

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경미할 경우 재활 치료로 복귀가 가능하지만, 수술이 필요하다면 사실상 시즌 아웃에 가깝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임재영마저 이탈할 경우 공격 루트를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연이은 주전급 자원의 부상은 큰 부담이다. 남은 시즌 대한항공이 이 악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상위권 판도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