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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30일] SSG, 화이트·에레디아 재계약... 프로야구, 외인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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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다즈 카메론을 영입하고 SSG가 미치 화이트,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KBO리그 10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끝났다.

두산이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카메론을 영입했다. 카메론은 2025시즌 트리플A에서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8개의 홈런을 치며 강타자임을 입증했다. 두산 관계자는 "카메론은 외야 전 포지션에서 최상급 수비 능력을 갖췄으며, 빠른 배트 스피드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에 능한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SSG는 기존 외국인 투수와 타자였던 화이트, 에레디아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SSG 구단은 "기량이 검증된 화이트, 에레디아와 계약하면서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두 선수는 실력뿐만 아니라 프로의식이 뛰어나 동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줬다"라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KBO리그 10개 구단 총 40명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끝났다.

제주의 새로운 사령탑인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축구 대표팀 전 감독인 파울루 벤투의 수석코치 출신인 코스타 감독은 "벤투와 같은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냈다.

에이스 자밀 워니가 36점을 몰아친 SK가 이정현이 빠진 소노를 물리치고 2연승을 질주했다. SK는 5위 자리를 지켰으며, 홈 경기 7연패를 당한 소노는 모비스와 공동 8위로 밀려났다.

삼성생명이 최하위 신한은행을 무너뜨리며 우리은행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신한은행은 반전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6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포츠머스로 임대된 양민혁이 후반 추가 시간 7분 팀을 승리로 이끄는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양민혁은 시즌 3호골로 유럽 진출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도 경신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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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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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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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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