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과천주암지구 C1블록 공공분양 입주자공모..."과천시민 100% 우선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천시, 신혼희망타운 지역우선 개선안 정부에 건의·채택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건의한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주택 예비입주자 선정 시 지역우선 공급기준 적용 방안이 정부 제도 개선안으로 채택돼 지난 30일 공고된 과천주암지구 C1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에 반영됐다.

2025년 7월 과천시가 개최한 과천주암지구 신희타 입주예정자 간담회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31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으로,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그동안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주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최초 청약 당첨자 선정 단계에서는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됐으나 예비입주자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우선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당첨자의 미계약, 부적격 당첨, 계약 취소 등으로 남은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아닌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

특히 부부 중복 청약 등으로 당첨이 무효 처리된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지역과 무관한 공급이 이뤄지며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당첨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신혼희망타운 공급 전반의 형평성과 제도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기준을 적용하도록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신계용 과천시장은 해당 사안을 지난 9월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정부에 공동 건의할 안건으로 제안했고 이후 협의회 차원의 건의 사항으로 채택되며 제도 개선 논의에 힘을 보탰다.

2025년 7월 과천시가 개최한 과천주암지구 신희타 입주예정자 간담회 모습. [사진=과천시]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지역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공공분양 주택 공급의 공정성과 정책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과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실수요자가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제도적 불합리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피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