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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중국 8대 증권사 진단② '1~3월 봄철 랠리 도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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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분기 '봄철 랠리', 2026년 도래 가능성 진단
정책∙유동성∙실적 등 3대 요건 하에서 가능성 확대
8대 증권기관의 진단, 2026년 봄철 랠리 투자방향

이 기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8대 증권사 진단① '1~3월 봄철 랠리 도래할까'>에서 이어짐.

◆ 中 증권사 진단 '봄철 랠리 가능성, 투자방향'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와 재련사(財聯社) 등에 따르면, 2026년 봄철 랠리 도래 가능성에 대한 중국 현지 유력 증권기관의 전망은 낙관적이다.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주를 필두로 정책적 지원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 업계경기 호조가 예상되는 산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투자기회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도출된다. 

1. 창장증권(長江證券)

"위안화 절상 국면의 '봄철 랠리' 투자방향"

이번 위안화 절상 국면에서의 연말·연초 랠리 투자전략은 '중기적 관점의 범용 테크놀로지 + 단기적 방어'로 요약된다. 상업우주, 로봇, AI 응용 테마를 둘러싼 투자기회를 중점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위안화 가치상승(평가절상)을 이유로 전통 금융주나 방어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과학기술주는 여전히 '1순위 선택지'라는 설명이다.

위안화 절상에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지와 항공·공항 업종은 연말 실적 예고 시기에 환율 상승이 실적개선 기대를 자극하며 단기적으로 반복 매매될 가능성이 높다.

2. 국태해통(國泰海通)

"신흥기술주 주축+다크호스 영역 주목"

중국 증시는 최근 지속적인 반등세를 보이며, 상하이종합지수는 4000포인트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기간의 변동성과 에너지 축적을 거친 뒤, 중국 주식시장은 중요한 지지선을 돌파하고 안착할 시점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 방향과 관련해서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사이에는 신흥기술이 주도 노선이며, 경기순환주 및 금융주가 '다크호스'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2025년 말 기준으로 2026년을 내다봤을 때도 신흥기술 관련 테마는 여전히 투자방향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소비 부문은 구조전환이 핵심이 될 것이며, 대형 금융업종에 대한 낙관론도 변함이 없다.

3. 중신건투(中信建投)

'3대 요건 힘입어, 봄철 랠리 일찍 도래"

이미 세 가지 요건(정책∙유동성∙실적) 하에서 시장의 연말·연초 랠리는 시작됐으며, 기관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이 확산되면서 내년 봄철 랠리는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해외 AI 테마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글로벌 유동성과 위험요인이 개선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관련 산업정책과 이벤트가 집중 발표되며, 투자자들의 정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별로는 호황 전망이 나오며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는 비철금속과 AI 연산력(컴퓨팅 파워)을 중점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

시장의 핫이슈 테마도 주목된다. 상업우주가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하이난(海南) 자유무역구, 핵융합,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부수적 테마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31 pxx17@newspim.com

4. 화금증권(華金證券)

"1월 봄철 랠리, 기술주·경기순환주 우세"

역사적으로 봄철 랠리가 조기에 시작될 경우, A주는 1월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정책, 외부사건, 유동성과 같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 상황에서 판단할 때 1월 봄철 랠리 연출 가능성이 높으며, A주는 완만한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1월 유망 업종으로는 기술 성장주와 일부 경기민감주(경기순환주∙씨클리컬∙Cyclical) 관련 업종이 꼽힌다. 성장 섹터에서는 전력설비, 미디어 등 낮은 주가수익성장비율(PEG, PER/EPS 증가율) 종목이 주목된다.

투자자들이 주목해볼 1월 추천 포트폴리오는 △정책과 산업 트렌드가 우상향 중인 업종 : 기계장비(로봇), 방산(상업우주), 에너지 신산업(핵융합·에너지저장), 전자(반도체·AI 하드웨어), 통신(AI 하드웨어), 컴퓨터(AI 응용·위성인터넷), 미디어(AI 응용·게임), 제약(혁신의약) 등 △보완적 반등 및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가능성이 있는 업종 : 증권, 소비(식품·유통·서비스) 등이다.

5. 중태증권(中泰證券)

"춘절까지 상승여력, 단기 저가매수 기회 유효"

중국증시는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까지 상승 여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저가 매수' 기회가 있다는 판단이다.

현 시점에서 시장을 제약하던 주요 위험요인은 이전보다 뚜렷이 완화됐고, 투자심리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유동성 긴축 우려나 미국 AI 고평가 조정 리스크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

현재 시장은 '본격 상승 국면'이라기보다는 '하방 다지기 및 상승 준비 단계'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시장의 자금 운용은 '저가 분할매수 및 구조적 교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고점에서의 추세적 매수는 많지 않다. 즉 단기적으로는 급등보다는 '완만한 추세 상승과 구조적 재편'의 형태로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6. 은하증권(銀河證券)

"연말 소폭 랠리 구간 진입, 4대 투자방향 주목"

정책 기대감과 산업 트렌드의 촉매 요인 속에서 봄철 랠리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고 판단된다. 2026년에는 A주가 상승 탄력을 보일 여지가 크다.

단기 투자 전략으로는 방어적 섹터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정책 수혜 및 산업경기 회복 트렌드에 기반한 중기적 배치가 필요하다.

주요 방향은 다음과 같다.

핵심 축 ① AI, 체화지능, 신에너지, 핵융합, 양자과학, 항공우주 등 '제15차 5개년 계획'의 중점 육성 산업 영역이 주목 대상.

핵심 축 ②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정책의 점진적 추진으로 공급·수요 구조가 최적화되고, 가격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제조·자원 업종의 이익 회복 경로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

보조 축 ① 내수 확대 정책 속에서 소비 업종의 매수 타이밍 부각.

보조 축 ② '해외 진출' 트렌드가 기업의 이익 성장 공간을 넓히는 촉매제로 작용.

7. 광대증권(光大證券)

"다중 호재가 받쳐주는 '안정적 봄철 랠리'"

정책 모멘텀의 지속적 강화와 다양한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A주 시장은 역사적으로 '봄철 랠리'가 거의 매년 존재했으며, 이번에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정책 효과가 이어지고, 경제성장률이 합리적 구간을 유지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각종 자금의 적극적 유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업종 전략 측면에서 과거 '봄철 랠리' 시기에는 TMT(정보통신·미디어·기술) 및 첨단 제조업의 변동 탄력성이 높았던 만큼, 2026년에도 성장주와 소비주에 대한 비중 확대가 권고된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소비 업종이 핵심 주목 대상이다. 정책 차원에서 소비 진작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올해 소비주는 상대적 저평가 상태였기에 '뒤늦게 진입하는 자금'의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상업우주 테마는 향후에도 강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 조정이 나타난다면,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8. 흥업증권(興業證券)

"정책적 검증 완료, 고성장 기대 4대 섹터"

국내외 정책 검증 기간이 마무리되며 시장의 상승 동력이 본격화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은 봄철 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

12월 들어 변동성이 커진 이유는 연준 회의, 중앙경제공작회의, 일본은행의 금리 조정 등 주요 이벤트들이 집중되며 자금이 관망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발표된 결과는 시장 예상보다 긍정적이어서 '조기 랠리'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고성장 업종은 크게 네 가지로 △AI 산업 트렌드(통신장비, 반도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디지털 광고) △우량 제조업(신에너지, 배터리, 풍력, 군수산업, 로봇, 기계, 혁신신약) △반내권 산업(철강, 건자재, 화학, 태양광 등) △내수 회복형 산업(영화, 교육, 유통, 항공·호텔, 관광, 병원, 식품 등)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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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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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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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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