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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아산] 단독 4위로 2025년 마무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문제점 교정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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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아산 우리은행이 홈에서 부산 BNK를 꺾고 단독 4위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3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의 홈경기에서 75–61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용인 삼성생명을 제치고 단독 4위가 됐다.

경기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전히 문제점을 교정하고 있는 과정이다. 우리 색깔의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그동안 김단비에 의존하다 보니 김단비에 과부하가 걸렸다. 그런 부분을 풀기 위해 연습했다"면서 "KB전부터 변화를 줬는데 의외로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방법을 찾는 것도 통하더라. 감독 생활 오래 했지만 여전히 배울 게 많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1일 BNK와의 홈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WKBL] 2025.12.31 iaspire@newspim.com

이날 승리로 기분 좋게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가는 위 감독은 "2025년 마무리 잘해서 다행이다. 브레이크 잘 쉬고, 잘 준비하겠다. 우리는 14경기를 했다. 시즌이 반 정도 남았다"면서 "우리 팀의 베스트5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었지만, 이제는 정확히 색깔을 찾아서 세팅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니즈카 아야노가 이날 역시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위 감독은 "(세키)나나미가 무릎부상도 있는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아야노는 잔부상이 많았다. 기회를 많이 못 줬다. 3라운드부터 기용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본인 농구를 하고 있다. 숨통이 트이고 있다"면서 "나나미의 몸상태가 올라올 때까지 강계리가 해줘야 한다. 지금 강계리 없으면 경기 운영이 안 된다. 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는 거 같다. 전반기는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7승7패로 5할 승률을 회복한 우리은행은 12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까지 열흘 넘게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팀 정비 시간을 갖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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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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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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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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