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다음주 중반 다시 체감온도 떨어지며 추운 날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 주 중반까지 맑은 날씨...건조함 주의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이번 토요일 아침까지도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온은 점차 회복되겠지만 다음주에도 다시 추위가 예고돼 있다.

2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3일에는 찬 공기가 점차 약화되고 전라서해안의 눈도 점차 약해진다. 3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 눈이 종료되지만 도로살얼음과 빙판길에 주의해야겠다.

이번 토요일 아침까지도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온은 점차 회복되겠지만 다음주에도 다시 추위가 예고돼 있다. [사진=뉴스핌 DB]

기온 전망의 경우 3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지속된다. 이후에는 서풍류가 유입되며 기온이 점차 완화된다. 평년 수준의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중반인 7일 전후에는 강한 북서풍이 불며 다시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현재 대설, 한파 등 특보가 전국 곳곳에 발효돼 있지만 차차 해제될 전망이다. 다만 건조 특보는 유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를 기해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경상북도(울진평지, 포항), 부산(부산동부, 부산중부), 울산(울산동부)에 건조 경보가,  경기도(광명, 부천, 수원, 군포), 강원도(태백,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전라남도(여수, 광양, 순천), 경상북도(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영덕, 경주, 경북북동산지), 경상남도(거창 제외), 서울(서울서북권 제외), 대구(군위 제외), 부산(부산서부), 울산(울산서부)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된다.

주말에는 상해 부근에 위차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풍류가 유입된다. 3일 오전부터 오후에 경기남부서해안, 충청권, 전북서해안에 눈 날림이 예상된다.

당분간 건조한 서풍류 영향으로 동쪽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건조특보가 지속될 전망이라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다음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일경에 해기차에 의한 강수와 9~10일경 저기압 영향으로 인한 눈·비 가능성이 보인다.

상공 찬 공기가 9~10일경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지상 저기압 발달 시점과 이동경로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gdy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