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배구] '37점 실바' 앞세운 GS칼텍스, 8연승 현대건설 멈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가 에이스 지젤 실바를 앞세워 선두 등극을 노리던 현대건설의 발목을 잡았다.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1(25-23 21-25 25-17 25-15)로 물리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일 현대건설과 수원 원정 경기에서 서브를 넣은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2026.01.03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일 현대건설과 수원 원정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는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2026.01.03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일 현대건설과 수원 원정 경기에서 블로킹을 하고 있는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2026.01.03 zangpabo@newspim.com

승점 3을 보탠 GS칼텍스는 승점 28(9승 10패)을 기록, IBK기업은행(승점 27·8승 11패)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흥국생명(승점 30·9승 10패)과 승점 차도 2로 좁혔다. 반면 2위 현대건설은 8연승 행진이 멈췄다.

승리의 중심에는 단연 실바가 있었다. 실바는 양 팀 최다인 37점을 쏟아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유서연이 17점으로 힘을 보탰고, 레이나 토코쿠도 10점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교체 투입된 신인 김효임은 데뷔 첫 서브 득점을 포함해 몸을 던지는 수비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GS칼텍스는 범실(14-20)과 블로킹(5-2)에서 우위를 점했다.

현대건설은 카리 가이스버거가 19점, 자스티스 야쿠지가 12점, 이예림과 양효진이 9점씩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세트에 투입된 신인 이채영이 4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인 게 위안이었다.

1세트는 팽팽한 흐름 속에서 GS칼텍스가 먼저 웃었다. 초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간 GS칼텍스는 현대건설의 반격에 잠시 주도권을 내줬지만, 실바의 후위 공격과 서브 에이스로 다시 흐름을 되찾았다. 접전 끝에 25-23으로 세트를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2세트에서 반격했다. 6-8 열세에서 양효진의 속공과 김다인의 서브 에이스, 카리의 공격을 묶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GS칼텍스의 추격을 뿌리친 현대건설은 25-21로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일 현대건설과 수원 원정 경기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2026.01.03 zangpabo@newspim.com

그러나 3세트부터 다시 GS칼텍스의 흐름이었다. 김효임의 데뷔 첫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GS칼텍스는 실바와 유서연의 결정력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현대건설이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GS칼텍스는 흔들림 없이 25-17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4세트에서도 판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현대건설이 이채영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실바의 꾸준한 득점과 김효임의 안정적인 수비가 흐름을 단단히 붙잡았다. GS칼텍스는 큰 위기 없이 경기를 운영했고, 유서연의 마지막 득점으로 25-15 승리를 확정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