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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도시' 대전, 인구 늘었다...청년 유입 60%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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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기준, 지난해 대비 1572명 증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0년 넘게 하락하던 대전시 인구 곡선이 지난해 처음으로 반등했다.

5일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143만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스트릿댄스 경연대회'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모습. 2025.08.16 jongwon3454@newspim.com

시․도간 전입․전출 통계에서는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하며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5년의 인구 반등 핵심 동력은 역시 '청년'이었다. 12월까지의 연령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39.46%)와 30대(20.03%)가 전체 전입자의 약 60%(47,696명)를 차지했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 및 사업 등 '직업' 요인이 36.9%로 가장 높았으며, 결혼, 분가, 합가(24.8%), 교육(16%), 주택(12.5%)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6년도에도 청년이 머물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환경,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인구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 생활인구 유입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은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전의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도시로 확실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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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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