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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유성복터 등 7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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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다음달 12일부터 시내버스 신규 노선과 일부 대단위 주거 단지 연계 노선 강화를 위한 조정 운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신설되는 노선 302번은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다. 시는 복수동 지역 주민들의 상권 접근성 강화와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성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시 시내버스 103번 노선도. [사진=대전시] 2026.01.05 nn0416@newspim.com

또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103번, 211번, 212번, 704번)을 조정하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먼저 103번은 수통골에서 동춘당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신대동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한다. 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이번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로 연장된다.

212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가수원역까지 운행하던 노선으로 학하리슈빌포레, 한밭대학교를 경유하며 구암역까지 운행한다.

704번은 704번(원내동~죽동산업단지)과 708번(구암역~보훈병원)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한다. 704번은 원내동에서 죽동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대전보훈요양원죽동, 죽동푸르지오, 죽동천년나무 정류장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708번은 구암역에서 보훈병원까지 운행된다. 올해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첨단 2번은 신구교를 경유하지 않고 봉산동기점지로 노선을 조정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투입으로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체계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선 신설 및 조정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 시간표는 대전시 교통정보센터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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