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지난해 4대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781만…역대 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해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 수가 1781만 명을 넘어섰다.

5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공개한 최근 5년간 관람객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궁능 관람객 수는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중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유학 등 자제령을 내리면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1.24 ryuchan0925@newspim.com

이는 전년도 1578만129명에 비해 1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던 관람객 수는 2022년부터 매년 증가했다.

5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669만8865명에서 2025년 1781만여 명으로 약 2.6배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4.9% 급증했다.

올해 장소별 관람객 수를 보면 경복궁이 688만6650명으로 가장 많았고, 덕수궁이 356만1882명으로 다음을 이었다. 창경궁은 160만2202명이고, 조선왕릉은 278만3245명, 종묘는 76만1622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청와대·북악산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궁궐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은 총 426만9278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약 4분의 1인 23.96%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경복궁으로 278만3998명으로 집계됐다.

창덕궁은 66만5893명, 덕수궁 37만8069명, 창경궁 26만9970명, 종묘 12만8441명, 조선왕릉은 4만2907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다녀갔다.

국가유산청은 2005년 이후 동결된 궁궐과 조선왕릉 관람료를 적정 수준으로 올릴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가유산청의 2026년 업무 계획 보고에서 궁·능 관람료에 대해 "설득 과정을 거쳐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