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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지난해 313만대 판매 '사상 최대'...스포티지, 글로벌 판매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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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비 2% 증가...글로벌 '스포티지'·국내 '쏘렌토' 최다 판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기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기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매기준 국내 54만5776대, 해외 258만4238대, 특수 5789대 등 2024년 대비 2% 증가한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2024년과 비교해 국내는 1%, 해외는 2% 증가한 수치다.

더 뉴 스포티지 X-Line [사진=기아]

기존 연간 최대 판매는 2024년 기록한 308만9300대로 국내에서 54만10대, 해외에서 254만 3168대가 판매됐으며 특수 차량은 6122대 판매됐다.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6만9688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9만9766대, 쏘렌토가 26만467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6년 ▲EV 판매 및 생산 확대 ▲PBV 공장 본격 가동 ▲HEV 라인업 강화 ▲해외 신시장 집중 공략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6만5000대, 해외 277만5000대, 특수 1만대 등 글로벌 33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는 2025년 국내에서 전년 대비 1% 증가한 54만 5,776대를 판매했다.

2025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만2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쏘렌토 다음으로 많이 판매된 차량은 카니발(7만8218대), 스포티지(7만4517대)다.

승용 모델은 레이 4만8654대, K5 3만6598대, K8 2만8154대 등 총 13만9394대가 판매됐다.

쏘렌토와 카니발, 스포티지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5만5917대, EV3 2만1212대, 니로 1만3600대 등 총 36만5105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만6030대 팔리는 등 PV5와 버스를 합쳐 4만1277대가 판매됐다.

2025년 해외 판매는 2024년 대비 2% 증가한 258만4238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49만5171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4만 3849대, K3(K4 포함)가 21만8349대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429대, 해외에서 3360대 등 총 5789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기아는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23만6672대를 판매했다.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4만7455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대비 3% 감소한 4만4577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쏘렌토(9476대), 스포티지(7906대), 카니발(5929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2024년 12월 대비 1% 감소한 19만1624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스포티지(3만9549대), 셀토스(1만7152대), K3(1만6628대, K4 포함)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는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HEV 중심 성장, 유럽에서의 볼륨 EV 중심 시장지배력 확대 등 각 시장에 맞춘 파워트레인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핵심 SUV 차종으로 HEV 라인업 확대, 생산 및 공급 확대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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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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