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오피니언 내부칼럼

속보

더보기

[기자수첩] '박윤영호' KT, 해킹 후폭풍 잠재울 수 있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위약금 면제를 결정하면서 사흘 만에 가입자 5만여 명이 KT를 떠났다.

KT에서 다른 이동통신사로 번호 이동한 건수가 늘면서 이동통신 시장은 새해부터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지난해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각 사가 마케팅을 강화하던 모습이 다시 재현되는 모양새다.

이성화 산업부 기자

특히 LG유플러스까지 이동통신 3사 모두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사 차원의 정보보안 강화는 올해 업계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KT는 가입자 이탈 외에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등 해킹 사태로 인한 후속 절차가 남아있다. 450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과 향후 5년간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에 따른 실적 악화도 불가피하다.

이런 가운데 KT의 수장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영섭 대표에서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오는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임될 박윤영 차기 대표 후보는 당면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 등 과제를 안고 임기를 시작해야 한다.

박 후보는 본격적인 임기 시작 전임에도 최근 김용현 이사회 의장과 만나 고객 보상안을 논의하는 등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향후 인사와 조직개편도 빠르게 마무리 짓고 해킹 사태 이후에 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후보는 30년 이상 KT에 몸담으며 내부 사정에 정통한 만큼 대내외 신뢰를 회복할 적임자로 꼽힌다. 이사회도 박 후보의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해 박 후보를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이번 대표 후보 선임 과정에서 사외이사 자격 논란이 불거지는 등 대내외 잡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박 후보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도 관건이다. 네 번의 도전 끝에 대표직에 오르는 만큼 박 후보가 어떻게 현안을 해결해 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