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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단골가게 응원해요'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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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관계 중심 확산 구조 마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지난해 12월 시작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의 2단계로 시민 참여형 SNS 홍보 이벤트 '우리동네 단골가게 응원해요'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2026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 ver.2'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결제 플랫폼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1차 결제 이벤트가 지역화폐로 창출한 가치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했다면, 이번 2차 이벤트는 시민들이 SNS에 단골 음식점을 소개하며 일상의 소비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특히 참여 시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네 가게를 소개하는 주체가 된다. 가게의 맛과 분위기, 사장님 이야기 등 생활 속 경험이 SNS로 공유되면서 광고 중심의 일방향 홍보가 아닌 사람 간 추천을 통해 신뢰가 쌓이는 관계 중심 확산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우리동네 단골가게 응원해요' 이벤트 이미지. [사진=코나아이]

코나아이는 이번 캠페인이 골목상권의 일시적 노출을 넘어 시민 참여로 지역 내 관계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홍보 효과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나아이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가 자체 수익의 일부로 민간 주도형 사회공헌(CSR)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지역화폐, 울산페이, 김포페이, 강릉페이, 경주페이, 밀양사랑카드, 월출페이, 부산 동구 e바구페이, 부산 남구 오륙도페이 등과 통합 플랫폼 그리고를 포함해 총 10개 지역사랑상품권 앱, 전국 50개 지자체 약 1천만 회원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지역사랑상품권 음식업종 가맹점 방문 및 인증사진 촬영, 필수 해시태그 포함 가게 홍보 게시글 인스타그램 업로드 순으로 간단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65명을 선정하며, 1등부터 5등까지 지역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우리동네 홍보왕'과 '아깝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도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10일 발표된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로서 시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관계의 플랫폼' 역할을 고민했다"며 "SNS를 통해 골목상권의 숨은 보석 같은 가게들이 발굴되고, 그것이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골목상권이 관계와 이야기가 쌓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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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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