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기획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면 개편… 인구감소지역 투자기관 '두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총 투자액 4772억…4월 중 모펀드 출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구조를 대폭 손질한다고 7일 밝혔다. 민간자본 유입이 어려운 분야에 공공이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소멸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투자기관 다변화다. 기존 3개 기관(정부 재정·지방소멸대응기금·산업은행)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3곳이 추가 참여해 총 6개 기관이 투자에 나선다.

세종 KT&G에 위치한 기획예산처 임시집무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신규 참여기관의 투자 규모는 약 500억원으로 특정 기관의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편중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광진흥개발기금은 정부재정·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함께 모펀드 내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또 기획처는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을 기존 3분의 1에서 2분의 1로 확대한다. 민간투자가 어렵던 지방 사업에도 공공투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신규 투자기관의 관심 분야인 관광·해양 인프라 투자 비율도 별도로 설정해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한편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조성된 모펀드(투자기간 2년)의 미소진액 2772억원을 더하면 올해 실제 투자 여력은 4772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4월 새 모펀드를 출범시키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했던 지방정부 로드쇼, 투자기관 실무협의 등을 보다 강화해 지방정부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며 "운용사-투자기관-지방정부 간 만남의 장도 꾸준히 마련하는 등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