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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강유정 "李대통령 방중, 국익 중심 실용외교 세계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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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중 외신 반응 브리핑
일시 : 2026년 1월 8일(목) 오후 1시 10분
장소 :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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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들이 공통적으로 이번 방중을 계기로 "한중관계가 전면 복원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한 외신 반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V] 2026.01.08 pcjay@newspim.com

◆ "안미경중 구도 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전환"

강 대변인은 "외신 다수가 이번 방중이 기존 '안미경중(安美經中)' 구도를 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였다고 분석했다"며 "양국이 수평적·호혜적 경제 협력 관계를 정립하고, 교류 협력의 외연을 제조업 중심에서 AI와 신산업, 문화 분야까지 확장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북핵 문제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하며 시진핑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부분도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 "한중관계 완전 정상화 신호…양국 협력 기대 높아"

중국 관영 언론들은 이 대통령 방중을 "한국 외교가 실용 중심으로 재정립되는 상징"으로 평가했다. 인민일보는 "양 정상의 만남이 역내 평화와 발전의 큰 호재"라고 보도했고, 신화통신은 "양국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하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 청사진을 그렸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중국 언론들은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반한 이번 방중을 '한중관계 완전 정상화의 신호'로 해석하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말했다.

◆ "서구 언론, 실용외교 행보 주목…'두 정상이 두 달 새 두 차례 회담'"

서구 언론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에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두 정상이 두 달 새 두 차례 만난 것은 관계 강화 의지의 신호"라며 "양국 정부·기업 간 MOU 체결과 경제사절단 동행이 중국의 협력·관광 확대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이를 "이재명 정부 외교가 진영이 아닌 국익 중심임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 "日·대만 언론 '신중한 외교 유연성' 평가…SNS 반응도 긍정적"

일본 아사히·마이니치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일 배려가 엿보이는 신중한 자세"라고 평가했고, 대만 언론도 "중국의 한미일 균열 시도에 동조하지 않고 신중·유연한 태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주석 부부의 셀카가 중국 SNS 웨이보 실시간 검색 6위에 오르고, 46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따뜻하다', '친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X(옛 트위터)에 '샤오미와 함께한 멋진 셀카'라는 글을 올렸고, 위챗 블로그에는 김혜경 여사의 인민대회당 한복 참석 모습이 '품격 있는 행보'로 조명됐다"고 덧붙였다.

◆ "'감성외교'로 국민과 상대국 마음 얻을 것"

강 대변인은 "외교의 본질은 정상 간의 신뢰이자, 결국 각국 국민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중으로 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연 점 또한 중요한 성과"라며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국익과 국민을 중심에 둔 실용외교, 상대국의 마음을 얻는 감성외교로 대한민국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루쉰공원 방문은 비공식 일정…독립유공 유해 봉환 협의도 진행"

질의응답에서 강 대변인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 후 루쉰공원을 찾아 참배한 것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즉흥적으로 이뤄진 비공식 일정"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과 독립운동가 유해 봉환 협력과 관련해 양국이 상호 관심을 공유했으며, 실무 단위에서 협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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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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