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2026년 첫 청약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날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실시
지난해 6월 발행 이후 누적 약 2조 규모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개인투자용국채 단독 판매대행사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첫 청약을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총 발행 규모는 1400억 원으로, 종목별 발행 금액은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사진=미래에셋제공] 2026.01.09 chaexoung@newspim.com

올해는 장기물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10년물과 20년물의 가산금리를 100bp(1%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했다.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01%(연평균 3.80%) ▲10년물 53.93%(연평균 5.39%) ▲20년물 146.42%(연평균 7.32%)이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10만 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수수료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2024년 6월 첫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9432억 원에 달한다. 매월 평균 약 1100억 원 수준의 발행이 이어지며,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금리 하락 국면 속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대안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정부도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연간 및 1월 발행계획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통해 올해 개인투자용국채의 만기 보유 부담과 환금성 제약을 완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10년물 이상 가산금리 100bp 이상 확대(26년 1월) ▲3년물 신규 도입(26년 4월 예정) ▲개인의 퇴직연금계좌 내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20년물 편입(하반기 예정) ▲이표채 방식 추진(연중)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매입액 2억원 한도)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개인투자용국채의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개인 국채 투자 활성화를 통한 국채 수요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