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카굴랑안마저 쓰러진 KT, 김선형·하윤기까지 3인방 동시 이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수원 KT 아시아쿼터 가드 조엘 카굴랑안이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주축 가드 라인이 연쇄 이탈한 가운데,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KT의 시즌 플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카굴랑안은 8일 DB와 원주 경기 2쿼터 중반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짚고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한 그는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다. 9일 정밀 진단 결과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이 불가피해 사실상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T 가드 조엘 카굴랑안이 8일 원주 DB전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코트에 드러누워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KBL] 2026.01.09 zangpabo@newspim.com

지난 시즌 신인왕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카굴랑안은 이번 시즌에도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22분9초를 뛰며 7.7점 2.1리바운드 3.1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외곽슛 성공률이 25%대에 머무는 등 기복은 있었지만, 날카로운 패스와 단신에도 밀리지 않는 하체 힘을 앞세워 문경은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KT는 이미 악재가 겹친 상태다. 주장 겸 에이스 가드 김선형이 발뒤꿈치 뼈 미세 골절로 지난해 11월 8일 이후 장기 이탈 중이다. 다음 주말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 복귀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수준이다. 여기에 센터 하윤기마저 발목 연골 손상으로 교차 검진을 받고 있어, 주축 세 명이 동시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다.

이제 시선은 신인 가드 강성욱에게 쏠린다. 김선형과 카굴랑안이 동시에 이탈하면서, 강성욱은 단순 백업을 넘어 사실상 1·2옵션 가드를 오가며 경기 운영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KT는 10일 서울 원정에서 SK를 만난다. 김선형의 친정팀을 상대하지만, KT는 에이스와 아시아쿼터 가드까지 잃은 채 경기에 나서야 한다. 대반격으로 흐름을 탔던 KT가 연이은 부상 악재 속에서 어떤 해법을 찾아낼지, 그리고 수술대에 오르게 된 카굴랑안이 얼마나 빠르게 재활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가 남은 시즌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