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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 봉화 최고 11cm 폭설...비상1단계·제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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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현재 인명피해·교통통제 구간 없어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북동내륙과 산지에 강풍·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봉화군에 시간당 1~2cm 안팎의 눈이 쏟아지면서 10일 오후 4시 현재 최고 11.6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봉화군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되자 이날 오전 5시 20분을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차량 12대와 염수 분사장치를 가동하는 등 도심지와 취약지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북 북동내륙과 산지에 강풍.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봉화군에 시간당 1~2cm 안팤의 눈이 쏟아지면서 10일 오후 4시 현재 최고 11.6cm의 적설량을 보이자 봉화군이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봉화군]2026.01.10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폭설에 따른 인명피해나 교통 통제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3건의 교통사고가 신고됐으나, 모두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군은 오전 11시 무렵 눈발이 소강 상태를 보이자 봉화 평지를 중심으로 비상 1단계를 해제했으나 오후 4시를 기해 재가동했다.

봉화 지역의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적설량은 △봉화읍 8.4cm △물야 9.8cm △봉성 7.6cm △법전 8.4cm △춘양 9.9cm △소천 8.2cm △석포 11.6cm △재산 0.1cm △명호 3.5cm △상운 4.7c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를 비롯한 경북권에는 10일 밤(18~24시)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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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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