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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출판기념회서 행정통합 비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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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와 손 잡으며 '공동 미래' 의지
"25년 정치 여정, 가장 가슴 떨릴 정도의 큰 판"
시민 1만명 운집, 문재인 등 정치권 축전 이어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일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정치 인생에서 가슴이 뛸 만큼 큰 판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고 그 선택이 광주·전남 대통합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 1만여명이 발걸음을 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강 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1 bless4ya@newspim.com

주요 참석자로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이다.

영상 축전을 보낸 주요 인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많은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의 출판기념회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이 열리고 있다. 2026.01.11 bless4ya@newspim.com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약 1200~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었다.

컨벤션홀 입구 쪽에 마련된 포토존은 강 시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시민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고, 로비 역시 사람들로 가득차 서로 어깨를 스칠 정도였다.

6·3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여 앞두고 조직력과 지지 기반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1.11 bless4ya@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분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체성인 광주·전남의 엄청난 산업 발전을 약속하셨다"며 "강 시장과 함께 대통합이라는 시도민 염원을 반드시 성사시켜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갖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저의 25년 정치 여정에서 가장 가슴 떨릴 정도의 큰 판"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에 첫 등장한 광주는 전남과의 대통합을 통해 부강한 도시로 화려하게 두 번째 등장을 해야 할 때"라며 "이를 향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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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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