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대한축구협회, 남자 U20 대표팀 감독 사상 첫 공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7 AFC U20 아시안컵 대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을 이끌 차기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공개 모집 형태로 뽑는 것은 대한축구협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U20 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공개채용에 대해 특정 인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도자 풀을 검토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감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U-20 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이미지. [사진 = 대한축구협회] 2026.01.12 wcn05002@newspim.com

협회 측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지도자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공개채용 방식을 도입했다"라며 "연령별 대표팀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단계별 심사로 진행된다. 먼저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기본 자격과 지도자 경력을 검토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후 프레젠테이션(PT) 평가와 심층 면접이 이어진다. 모든 전형 과정은 현영민 위원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주관 아래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축구협회 공개채용 전용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지도자 경력과 자격증 현황, 자기소개서, 지원 동기 등을 필수로 기재해야 하며, 이와 별도로 자유 양식의 대표팀 운영 계획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PT와 심층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제출한 운영 계획서를 토대로 대표팀 운영 전략과 국제대회 대비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아울러 지원자의 축구 철학, 한국축구기술철학(MIK)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방안, 그리고 다른 연령별 대표팀과의 연계 및 선수 육성 계획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다뤄질 예정이다.

지원 자격 조건도 명확히 제시됐다. 지원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지도자 자격증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한축구협회 등록 규정 제5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있는 지도자는 이번 공개채용에 지원할 수 없다.

한편, U20 대표팀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되는 신임 감독 체제 아래 본격적인 국제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최우선 목표는 2027년 3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이다. 해당 대회의 예선은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U20 아시안컵에서 일정 성적을 거둬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할 경우, 대표팀은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