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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캐터필러, AI 열풍에 시총 300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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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3일자 블룸버그 기사(Caterpillar Crosses $300 Billion in Market Value on AI Rall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캐터필러(종목코드: CAT)의 주가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3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대표적인 노란색 건설·광산 장비로 잘 알려진 이 회사의 주가는 13일(현지시간) 장 초반 2.4% 상승해 644.59달러까지 올랐다.

캐터필러 시가총액 3000억달러 돌파 [자료=블룸버그]

캐터필러의 주가는 올해 들어 12% 상승하며 S&P 500 산업재 지수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해당 지수 자체도 전체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발전 설비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캐터필러는 주요 기술 및 반도체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급등한 이후 투자자들이 이른바 '2차 인공지능 수혜주'를 찾는 흐름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의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데이터센터 수요에 기반한 발전 설비 수요가 급증하면서 캐터필러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잔고를 유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크리스토퍼 치올리노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그는 "발전 부문은 회사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평균 이상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끝없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 능력을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캐터필러는 주요 제조업체로서의 입지가 견조한 경제 환경 속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수석 전략가 스티브 소스닉은 "지난달 발표된 보고서에서 미국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경기 민감주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스닉은 "캐터필러가 주요 수혜주로 자리 잡았다"며 "보고서 발표에 대한 반응이 다소 늦게 나타났는데, 이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휴가 일정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경기순환주, 산업주, 기타 경기 민감주로의 이동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경제 낙관론은 다른 발전 설비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캐터필러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캐터필러는 지난달의 조정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하며 GE 버노바와 버티브 홀딩스를 앞질렀다.

월가의 시선은 현재 캐터필러가 처음 명성을 쌓았던 시장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들 시장은 최근 침체에 빠져 있었다. 제프리스의 스티븐 볼크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캐터필러가 올해 광업과 건설 등 분야에서 경기순환적 상승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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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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