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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에 인도 12월 러시아 원유 구매 감소...터키에 밀려 3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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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지난달 약 4조원 규모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원유 수입량은 29% ↓
중국이 러시아산 에너지의 최대 구매국...상위 5개국 수입액의 약 48% 차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3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의 제재 속에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량이 감소했다. 핀란드에 기반을 둔 독립적인 싱크탱크 에너지 및 청정공기 연구센터(CREA)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산 화석 연료 구매국 순위에서 인도는 3위로 밀렸고, 터키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12월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은 전월 대비 29% 감소했다. 이는 배럴당 60달러의 가격 상한제 시행 이후 12월 기준 최저치다.

인도는 12월에 총 23억 유로(약 3조 9517억 원) 상당의 러시아산 탄화수소(원유, 석탄, 석유 제품 등)를 수입했다. 이 중 원유 수입액이 18억 유로, 석탄 및 석유 제품 수입액은 각각 4억 2400만 유로와 8200만 유로였다.

미국이 러시아의 주요 원유 생산 기업인 로스네프트와 루코일에 대해 제재를 가하면서 인도 정유사들은 러시아산 원유 구매량을 줄였다. 로스네프트와 루코일은 러시아의 대인도 원유 공급량의 약 60%를 담당해 왔다.

CREA에 따르면,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릴라이언스)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을 49% 줄였으며, 국영 정유사들도 지난달 수입량을 15% 감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인도는 러시아 원유 수출량의 38%를 차지하고 있고, 중국이 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터키와 유럽연합(EU)은 각각 6%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터키는 12월에 26억 유로 상당의 러시아산 탄화수소를 구매하며 인도를 제치고 세계 2위 수입국이 됐다. 정제 석유 제품이 1억 유로로 가장 큰 비중(44%)을 차지했으며, 파이프라인 가스(9억 8900만 유로)가 그 뒤를 이었다. 원유와 석탄은 터키의 러시아산 화석 연료 수입액의 잔여 부분을 구성했다.

로스네프트가 보유한 러시아 국적 원유 운반선 '아카데믹 구브킨'호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편, 중국은 12월에도 러시아산 화석 연료의 최대 구매국 지위를 유지하며, 상위 5개 수입국 대상 러시아 수출액의 약 48%를 차지했다.

원유 수입액이 36억 유로에 달하며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석탄이 15%, 파이프라인 가스가 12%를 차지했다. 석유 제품과 액화천연가스(LNG)가 나머지 수입을 구성했다.

러시아의 12월 화석 연료 수출액은 전월 대비 2% 소폭 감소한 일일 5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의 원유 수출 총액은 12% 감소한 일일 1억 9800만 유로에 그친 반면, LNG 수출액은 프랑스와 스페인의 수입량이 각각 18%와 27% 증가하면서 13% 증가했다.

CREA는 러시아의 화석 연료 수출은 여전히 고도로 집중되어 있다. 중국이 석탄과 원유 구매를 주도하고, 터키가 석유제품 구매를 주도하며, EU는 LNG와 파이프라인 가스의 최대 구매국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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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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