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배구] IBK, 시즌 첫 5연승 질주…여오현 지휘봉 잡고 10승 3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IBK기업은행이 상승세에 확실하게 불을 붙였다. 시즌 첫 5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1(25-21 25-15 17-25 25-23)로 따돌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15일 GS칼텍스와 장충 경기에서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KOVO] 2026.01.15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IBK기업은행 빅토리아와 박은서가 15일 GS칼텍스와 장충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1.15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시즌 11승 11패(승점 35)를 기록하며 3위 흥국생명(승점 39·12승 10패)과 간격을 좁혔다. 5위 GS칼텍스(승점 30·10승 12패)를 상대로는 승점 5점 차로 달아났다. 시즌 초반 최하위(1승 8패)로 떨어지며 김호철 감독이 중도 사퇴하는 난리를 겪었던 IBK기업은행은 여오현 대행체제가 들어선 뒤 10승 3패의 놀라운 반전을 이뤄냈다.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는 타점 높은 공격을 앞세워 23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 46.81%를 기록했다. 육서영(15점), 최정민(11점), 이주아(10점)도 고르게 득점에 가담했다. 세터 박은서는 결정적인 블로킹 득점 3개에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로 팀 승리를 도왔다. IBK기업은행은 블로킹에서 9-3으로 크게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 실바는 15일 IBK기업은행과 장충 경기에서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KOVO] 2026.01.15 zangpabo@newspim.com

1세트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19-18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의 시간차 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김수빈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는 IBK기업은행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서브 에이스만 4개가 나왔고, 공격 전개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며 25-15로 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3세트에서는 GS칼텍스가 반격에 나섰다. 실바를 중심으로 유서연과 레이나까지 공격이 살아나며 연속 득점을 올렸고, 25-17로 세트를 만회했다. 승부는 4세트에서 갈렸다. IBK기업은행이 초반 5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잡았으나, GS칼텍스도 실바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17-17 동점을 만들고 역전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끝내 25-23으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GS칼텍스는 에이스 실바가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