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김정은, "해외특수작전 청년은 조선의 자랑"…러시아 파병 치하하며 '충성'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정은이 16일 청년군인들을 치하했다
  • 그는 해외특수군사작전을 조선의 청년들만의 일이라 했다
  • 북한은 파병 세대를 충성 청년상으로 띄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동맹 80주년 기념식 참석…"조국 명예 위해 싸운 청년군인들 있다"
김정일훈장 직접 수여…청년세대 혁명 계승·충성 강조
"해외특수군사작전" 첫 언급…러시아 협력·세대 결속 포석 관측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러시아 파병으로 추정되는 '해외특수군사작전' 참가 청년군인들을 직접 치하하며 "조선의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세대 계승'과 '충성 청년상'을 재확인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 위원장이 전날(16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지금 이 자리에는 최근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킨 청년군인들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세상에 우리 군인들처럼 그 어떤 보수나 개인적 이해관계 없이 명령 앞에 싸우는 군인들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며 "이런 청년들이 있는 것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이른바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은 25일 각급 대연합부대(군단급을 지칭) 산하 경보병 부대 박격포 사격경기를 참관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국방상 노광철, 총참모장 리영길, 김정은.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참석자 전원에게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에 부흥시키는 거창한 위업도 청년들을 믿고 전진하고 있다"며 혁명 위업 계승과 신세대의 충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투쟁사는 사회주의 이념과 조국애, 정의감으로 총화된 역사"라며 "청년운동의 성과가 조선청년의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년동맹에 공화국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이 수여됐다. 김 위원장이 직접 깃발에 훈장을 부착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리일환·리히용 노동당 비서, 주창일 선전선동부장, 문철 청년동맹 위원장이 있었다.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1946년 '북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창립된 북한 최대 청년단체로, 만 14세부터 30세까지 가입이 의무화돼 있다. 추정 회원 수는 약 500만 명. 조직 산하에는 대학·군·군수공장 단위 세포조직이 전국적으로 편재돼 있으며, 당의 선전·조직력 유지 핵심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이번 발언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확대, 특히 병력 파견 문제를 부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정은이 '파병 세대'를 혁명 계승과 애국 청년 상징으로 격상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관영매체가 "해외특수군사작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