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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0대 증권사 진단① 'A주 테마 로테이션 속 주목할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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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증권사 진단, 주목할 A주 핵심 투자전략
실적발표 시즌 돌입으로, 실적 베팅 심리 고조
테마 로테이션 확대, 성장주 신고점 돌파 기대
춘절 랠리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이 기사는 1월 19일 오후 2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주 중국의 2025년 한해 경제 성적표 발표 등 중대 변수가 등장하고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대 현지 증권사가 진단한 금주 중국증시에서 포착할 투자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현지 전문기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핵심 테마 로테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주 상장사들의 2025년 연간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주 장세로의 회귀가 이뤄지고 △반도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상업우주 등 성장주가 다시 한번 신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며 △여기에 중국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시클리컬(경기민감주) 업종에 대한 상승모멘텀을 키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1. 중신증권 "실적주 장세로의 회귀"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시즌에 접어들면서 투자방향 설정에 있어 실적 단서의 비중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종목을 중심으로 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투자전략 측면에서 '자원+전통 제조업'의 리레이팅이 기대되는 화학, 비철금속, 전력설비 및 신에너지 종목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늘리는 것을 추천했다. 여기에 비은행금융(증권, 보험)을 저점에서 추가 비중 확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일부 서비스 소비 종목(면세, 항공 등) 또는 호경기 기대 종목(반도체 장비 등)으로 수익을 강화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참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1월 19일까지 이미 381개 A주 상장사가 2025년도 실적 전망치를 공시했다. 증가 예상 또는 흑자 전환 등 실적 호조를 예상한 상장사는 381개 상장사 중 39.37%를 차지했다.

예상 순이익 증가율의 중간값 기준으로 배(100%) 이상의 성장률을 예측한 상장사는 64개다. 순이익 증가율 50%~100%를 예측한 상장사는 48개다.

현재까지 2025년 순이익 증가율 중간값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상장사는 회성바이오(300871.SZ)로 연간 순이익 증가율 중간값이 1355.2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태주식(300435.SZ), 상하이자동차(600104.SH)의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677.22%, 498.00%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그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실적 증가율이 배(1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전자, 의약생물, 기초화학 등 업종에 주로 집중돼 있었다.

2. 자오상증권 "실적주 베팅 심리 고조"

앞으로 A주 흐름을 예측해보면, 이전 고점을 경신한 뒤 변동성 장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1월 하순에 들어서면서 실적 공시를 둘러싼 베팅 심리가 뚜렷하게 고조될 것이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거나 실적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방향을 중점적으로 주목할 만하다.

전반적으로 스타일 선택 측면에서는 대형 성장주를 추천하며, 업종 배치는 주로 '춘절 전후 랠리'와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단서에 기반해 '경기순환주(시클리컬)+기술 영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표 업종으로 전력설비, 기계설비, 비은행, 전자, 비철금속, 기초화학 등을 꼽을 수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3. 국태해통 "테마 로테이션 가속화"

지난주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과도한 투기, 나아가 시장조작 등 위법·규정위반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발표하며, 시장의 급등락을 단호히 방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는 시장이 안정적으로 장기적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며, 테마 로테이션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큰 상승폭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온 상업우주와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등 테마 투자열기는 이성으로 회귀하고 있다.

알리바바(9988.HK/ BABA.US)가 자체 개발한 개인용 AI 어시스턴트 첸원(千問∙Qwen∙큐원),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의 AI 어시스턴트 '더우바오(豆包)' 등 모델 제품의 고도화가 국산 연산(컴퓨팅 파워) 수요를 끌어올리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TSM.US)의 자본지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으며, 중국 최대 전력망 국유기업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STATE GRID∙국가전력망)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투자 확대에 나서는 등의 소식이 새로운 촉매제가 되고 있다.

수요 지지가 강하고 산업 촉매가 밀집한 저점 기술 방향을 긍정적으로 보며 대표적으로 국산 연산, 신형 전력망, 로봇, 내수 소비 등의 테마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4. BOCI "AI 응용과 반도체 테마 상승가능성"

'춘절 전후 랠리'는 단기 저항 구간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 해외 거시 환경의 복잡화, 연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증가, 그리고 국내 감독 당국이 시장의 안정적 운용을 유도하기 위한 규제 움직임의 세 가지가 원인이다.

최근 10대 테마 섹터의 거래대금 비중 변동을 보면 반도체, 태양광, 로봇 섹터 비중이 상승했다. AI 응용 방향은 이전의 과열 상승 등에서 단기 조정이 발생했지만, AI 응용 장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AI 응용 테마 중에서도 펀더멘털이 강한 개별 종목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가질 수 있다. AI+엔터테인먼트, AI+오피스, AI+게임, AI+마케팅 등 분야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TSMC의 우수한 실적 달성,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강한 가격 인상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A주 반도체 섹터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10대 증권사 진단② 'A주 테마 로테이션 속 주목할 투자전략'>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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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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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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