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배구] KB 황택의·임성진, 의정부시 유소년 배구 기금 3000만원 기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B손해보험의 세터 황택의와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연고지인 의정부시의 미래 인재 육성과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KB배구단은 황택의와 임성진이 유소년 배구 발전과 지역 대회 개최 지원을 목적으로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KB배구단 홈경기 현장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 황택의, 임성진, 송명호 의정부시체육회장(왼쪽부터)이 기부금 전달식에 동참했다. [사진 = KB]

평소 사회 환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두 선수는, 의정부시의 교육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나눔은 매년 연고지 도서 기증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KB배구단의 운영 철학에 선수들이 적극 동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황택의는 그동안 배구 발전을 위한 기탁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부시가 선정하는 '아름다운 나눔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이번 기부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기부금은 사용 목적에 따라 두 기관에 나눠 전달됐다. 의정부시체육회에 전달된 2000만원은 'KB손해보험 스타즈 유소년 배구클럽' 운영을 비롯해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민대학교에 기탁된 1000만원은 장학금으로 조성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사용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택의와 임성진은 "의정부 팬들께서 보내주시는 큰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유소년 배구클럽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코트 안뿐 아니라 코트 밖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팬들과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 역시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KB배구단과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다가오는 2025~2026시즌 KB배구단이 투지 넘치는 경기력을 앞세워 봄배구 진출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