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이순희·최선 vs 이성희·배봉수…서울 강북구 '수성이냐, 이변이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도전·리턴매치 관전 포인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전망이다. 강북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 성향이 매우 강하다. 역대 선거에서 수차례 보수 진영을 눌렀고, 이변을 바라는 보수 후보들은 큰 성과 없이 물러났다. 진보 색채가 짙은 강북구에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춘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하다.

서울시 동북단에 위치한 강북구의 표심 공략 포인트는 단연 강남·북 지역균형발전과 같은 도시개발이다. 민주당에서는 최선 전 서울시의회 의원의 구청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 구청장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이성희 전 서울시의회 의원, 배봉수 전 강북구의회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에서만 30년 넘게 거주해 오면서 지역 현안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 번의 도전 끝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강북구 최초 여성 구청장이자, 민주당 소속 박겸수 구청장의 12년 임기에 이어 강북구청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재임 중 성과로는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를 꼽는다. 고도지구 면적이 약 355만7000㎡에서 235만2498㎡로 줄었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에서 20m로 묶여 있던 건축물 높이 제한도 28m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인프라를 비롯한 신산업 기반 확충 역시 강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다.

이에 맞서 최선 전 서울시의원,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 배봉수 전 강북구의원 등이 잠재적 경쟁자로 거론된다.

민주당 소속 최선 전 시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강북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이 구청장과 맞서 2.94%포인트(p)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최 전 시의원은 5·6대 강북구의원, 10대 서울시의원으로 지내며 강북구정과 서울시정을 두루 경험했다. 서울시동북권역교통발전특위 위원장을 맡는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힘에선 이성희 전 시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북구의원·서울시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전 시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 구청장에게 불과 0.3%p 차이로 석패한 바 있다.

강북구의회 3선을 지낸 배봉수 전 의원도 하마평에 오른 인물이다. 배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제2·3·4대 강북구의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중앙회 본부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나눔복지협력 총괄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위 종교특보 등을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에 강북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활동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