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운영…교원 역량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교별 팀 구성해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적용 역량 높여
"학교 변화·학생 성장을 위한 협력적 성장 지속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초·중·특수학교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진행된 '하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에 이어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혁신미래학교의 교육과정 공동 설계·수업·평가 혁신 과정을 보편화·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의 위주가 아닌 교사 참여와 협업을 강조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학교별로 3~4명이 팀을 이뤄 신청하도록 해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이끌 학교공동체 리더십을 함께 세우도록 기획됐다.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몰려 추첨을 통해 최종 연수 대상자를 선정할 정도로 현장 교원의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과정 구성은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이를 단위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형태다.

▲'우리 학교 교육과정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기' ▲'모두의 성장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평가'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단원 수업·평가 설계하기' ▲'수업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기' 등의 강의와 실습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의 협력적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교공동체의 숙의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문화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겨울방학에도 교사들의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며 "학교 변화와 학생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연구·실천하고 성찰하는 교사들의 협력적 성장을 지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