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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결혼 수요 늘자 '웨딩 프로모션'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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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혼인건수 2023~2024년 2년 연속 증가세...작년 웨딩페어 매출 급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 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매달 혜택이 달라지며, 다른 행사 혜택들과 중복 적용 가능해 브랜드별 할인, 카드 할인 등을 추가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를 고려해 '26년에도 더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인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소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nrd@newspim.com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에서 지난해 9월 발표한 지난 30년 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에 따르면 국내 혼인건수는 2022년 역대 최저인 19만2000건을 기록했다가, 2023년 19만3657건, 2024년 22만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한 차례 확대했다. 2024년까지는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박람회에 참여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지난해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하도록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지난해 '웨딩 페어' 매출은 2024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올해 들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이달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3년(2023~2025년) 간 가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000만원 이상일만큼 구매 금액대가 큰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또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브랜드 위크는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 등을 고려해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카드 할인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올해 들어 강화한 프로모션에 대해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2026년 1월 1~19일까지) 들어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점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강화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 미리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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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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