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이승돈 농진청장, 청년농 운영 스마트 양돈농가 방문…ICT 사례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냄새 저감·환기 등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기술 확인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축산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돼지 사육 환경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축산 관리 효율을 높인 스마트 돈사를 갖추고 있다.

농장주인 청년농업인은 스마트축산 청년 후원자(서포터스)로 활동 중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농촌진흥청] 2026.01.21 plum@newspim.com

이 청장은 농장 설립 배경을 들은 뒤, 돈사 환경 관리와 환기시스템, 냄새 저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아울러 돈사 내부 공기 흐름과 냄새 관리 방식이 현장 여건에 맞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농가는 공기 중 냄새 물질을 흡착하거나 물에 용해해 배출량을 줄이는 방식의 탈취시설을 설치해 농장 내부 환경 관리와 인근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청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스마트 농장의 핵심은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역량에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축산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에서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냄새 점검(모니터링)시스템과 냄새 저감 장치를 결합한 통합(패키지)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진청이 개발한 IoT 기반 냄새 점검 시스템과 냄새 저감 장치 통합 시범사업은 작년 12개 농가로 시작해 올해 26개 농가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