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J&J, 약가 압박 이겨낸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소송 악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22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존슨앤드존슨(JNJ)이 백악관과의 약가 인하 합의에도 불구하고 2026년 매출 1000억~1010억달러의 강력한 실적 전망을 제시했지만, 베이비파우더 발암 소송에서 핵심 법정 증언 허용 결정으로 주가는 급락했다.

존슨앤드존슨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존슨앤드존슨은 수요일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최대 3.5% 하락했다. 화요일 특별 법원 전문위원이 베이비파우더 제품과 암 발병 간 연관성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법정 증언을 허용하도록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 증언은 뉴저지주 연방법원에서 예정된 소비자 소송 재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J&J 관계자들은 과거 전문위원이 전문가 증언을 기각하고 회사가 방어해야 할 소송 건수를 줄여주기를 희망했었다고 밝혔다. 증권 신고 자료에 따르면 J&J는 현재 베이비파우더가 암을 유발했다고 주장하는 소비자들로부터 7만3000건 이상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

회사는 이미 주 법원에서 20건 이상의 베이비파우더 관련 재판을 진행했지만, 뉴저지주 트렌턴의 연방 판사가 첫 연방법원 재판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 제이슨 베드포드는 노트에서 "높은 기대치와 탈크 소송에 대한 우려가 실적 영향을 무디게 만들 수 있다"고 썼다.

J&J는 애널리스트 콜에서 이 법원 결정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월크 J&J 최고재무책임자는 콜에서 "우리는 재판과 항소법원에서 이러한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계속 방어할 것이며, 항소법원에서 우리는 대부분 승소했다"고 말했다.

법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J&J는 여러 신규 암 치료제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4분기 매출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였다. 또한 예상보다 높은 2026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이 1000억~1010억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추정치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장 전망은 회사의 주요 의약품 일부에 대해 할인을 제공하기로 한 백악관과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나온 것이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을 최대 11.63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J&J는 4분기 특정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이 2.46달러였으며, 이는 할다 테라퓨틱스 인수를 위한 30억5000만달러 거래로 인해 10센트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4분기 전체 매출은 9.1% 증가했으며, 이는 유리한 환율 전환에 힘입은 것이다.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매출 성장률은 7.1%였다.

실적을 보고한 첫 번째 제약업체로서 J&J는 업계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회사의 건전한 2026년 가이던스는 제약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가격을 인하하더라도 좋은 실적을 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인터뷰에서 월크는 1월 8일 발표한 약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J&J가 해야 했던 양보가 수억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합의 내용이 기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것은 사소한 것이 아니다"라고 월크는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J의 신규 의약품들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가격 합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 암 치료제가 매출의 큰 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는 건선 치료제인 오래된 블록버스터 약물 스텔라라의 매출이 바이오시밀러와의 경쟁으로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그러하다.

6개의 서로 다른 암 치료제가 4분기에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골수암인 다발성 골수종 치료를 위한 회사의 메가 블록버스터 치료제 다잘렉스가 선두를 달렸다. 다잘렉스의 매출은 26.6% 증가했으며, 또 다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세포치료제 카비크티의 매출은 65% 이상 급증했다.

할다 인수 외에도 J&J는 지난해 인트라-셀룰러 테라퓨틱스(ITCI)를 약 146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정신건강 치료제 캐플리타를 확보했다. 캐플리타는 최근 주요 우울장애에 대한 부가 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이는 네 번째 승인된 정신과 적응증이다.


J&J는 트럼프가 7월에 다른 부유한 국가들의 약가 수준에 맞춰 약가를 인하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받은 17개 제약회사 중 하나다. 단 한 곳을 제외한 모든 회사가 현재 행정부와 합의를 체결했으며,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가격 인하와 제약 관세를 피하는 대가로 트럼프RX를 통해 대중에게 직접 약가 할인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J&J는 또한 의료기기 분야에서 고성장 영역에 더 집중하려 하고 있다. 10월에 회사는 더 빠르게 성장하는 기기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18~24개월 이내에 정형외과 부문을 나머지 회사로부터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전체 의료기기 매출은 4분기에 7.5% 증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