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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넘버원', '휴민트', '왕사남'…최우식·유해진·조인성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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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무비 '넘버원'부터 사극·첩보 액션까지
장르별 신작 '골라보는 재미'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새해 첫 온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부터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까지 설 연휴 극장가에 세 편의 한국 영화가 나란히 포진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22일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는 최우식 주연의 힐링 무비 '넘버원'을 비롯해 조인성 주연의 첩보 액션 '휴민트', 유해진 주연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들이 개봉해 관객들의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넘버원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2026.01.22 taeyi427@newspim.com

먼저 내달 11일 개봉하는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주연의 영화 '넘버원'은 영화 '기생충'에서 강렬한 모자 케미를 선보였던 최우식, 장혜진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엄마의 음식을 소재로 유한한 시간의 의미와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풀어내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사진=쇼박스]

이어 2월 4일 개봉하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영화 휴민트 포스터. [사진=NEW]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내달 11일 관객을 만난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작품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예고한다.

설 연휴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새해 첫 힐링 무비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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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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