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허석 전 순천시장, '미친 시장' 북콘서트...시민 정치 재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천여 명 모인 우석홀…시정·가족사로 재도약 신호탄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허석 전 순천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저서 '미친 시장'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시민과 시·도의원,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 수천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허 전 시장이 순천시장 재임 시기 시정 운영 과정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책으로 정리해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미친 시장'에는 시장 재직 당시의 시정 추진 과정, 초선 시절 경험, 가족사 등이 담겼다.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민선 7기 전남 순천시장을 지낸 허석 전 시장이 지난 25일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저서 '미친시장'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2026.01.26 chadol999@newspim.com

행사장에서는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축하 영상과 메시지가 소개됐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욱 의원,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주철현·서영석 의원 등도 축하 영상을 보냈다.

가족들이 준비한 영상 편지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아들들이 정치인 가정의 일상과 소회를 전하는 내용, 부인이 암 수술과 치료 과정, 과거 경선 패배 당시의 심경 등을 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허 전 시장은 이 영상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무대에서 지켜봤다.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허석 전 순천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시민과 시·도의원,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 수천 명이 참석해 저서 '미친 시장'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를 열었다. 2026.01.26 chadol999@newspim.com

허 전 시장은 '순천시민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낭독하며 노동운동 과정에서의 가족사, 코로나19 시기 시민·소상공인·자영업자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시장 재임 기간 중 시민들과 함께한 경험과 감정을 글 형식으로 소개했다.

행사 프로그램에는 강연, 낭독, 질의응답 순서가 포함됐다. 허 전 시장은 객석을 돌며 시민 10여 명의 질문을 받고, 시장 재직 당시의 업무, 현재 시정에 대한 의견, 자신의 입장 등을 답변했다.

허 전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시장은 강해야 하지만 사람은 따뜻해야 한다", "시민들에게 웃음이 피어나는 순천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허석 전 시장은 민선 7기 순천시장을 지냈으며, 현재 '순천학연구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순천의 역사와 정체성 등을 주제로 한 연구와 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