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파워랭킹 14위' 김시우, 토리파인스 징크스 깨고 통산 5승 정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켑카, LIV골프에서 4년 만에 PGA 복귀전…전담 카메라까지 배치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시즌 초 샷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린 김시우가 브룩스 켑카(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무대에서 통산 5승에 재도전한다. 토리파인스 징크스를 깨고 3년 만에 우승컵을 다시 안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한다. 1·2라운드는 사우스·노스 코스를 번갈아 치르고, 주말 라운드는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다.

[라킨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시우가 24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9번 홀에서 그린 경사를 살피고 있다. 2026.01.24 zangpabo@newspim.com

시즌 출발은 좋다. 김시우는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로 2개 대회 연속 상위권에 올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절정의 샷 감각을 과시했다. 2023년 소니오픈 이후 우승이 없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5승째를 노린다. PGA 투어는 김시우를 이번 대회 파워랭킹 14위로 평가했다.

관건은 토리파인스다. 김시우는 이 대회 8차례 출전에서 톱10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고, 두 차례 컷 탈락을 겪었다. 다만 시즌 초반 퍼트 수가 눈에 띄게 줄었고, 후반 라운드 집중력도 살아나며 징크스를 깰 타이밍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김성현은 시즌 초반 두 대회 연속 톱20에 오르며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번 대회는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권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김주형은 반등을 노리고, PGA 투어 루키 이승택은 시즌 첫 컷 통과에 도전한다.

브룩스 켑카.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화제는 켑카의 복귀다. LIV 골프로 떠났던 켑카는 복귀 회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4년 만에 PGA 투어 무대에 선다. 상금은 받을 수 있지만 향후 페덱스컵 보너스와 지분을 포기하는 조건이다. 최대 5000만~8500만 달러에 이르는 잠재 수익을 포기한 셈이다. 중계 방송사인 ESPN은 전담 카메라까지 배치하며 켑카의 일거수일투족을 화면에 담을 예정이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직후 휴식을 택해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대신 세계랭킹 6위 잰더 쇼플리(미국), 10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우승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