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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인테리어' 아파트멘터리, 경영 체제 개편…연평균 성장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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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단독대표 선임·윤소연 CVO 전환
전문경영인 중심 실행 체제 강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경영 체제를 개편했다.

(왼)오수훈 부사장 (중앙)김준영 대표 (오)윤소연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진=아파트멘터리]

28일 아파트멘터리는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조직 성장 단계에 맞춰 비전·전략과 실행·경영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한 결정이다. 창업자인 윤소연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 Chief Visionary Officer)로 역할을 변경해 브랜드 비전과 중장기 전략, 글로벌 신규 사업 방향 등 회사의 미래 설계에 집중한다. 단독대표로 선임된 김 대표는 전사 경영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전문경영인으로서 실행 체제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인사와 함께 오수훈 이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2023년 합류한 오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리모델링 사업부를 총괄하며 조직 운영과 사업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는 재무와 투자뿐 아니라 신사업과 글로벌 전략까지 책임 범위를 확대한다.

회사는 지난 10여년간 주거 리노베이션 분야에서 축적한 업계 표준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서비스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AI(인공지능) 몰입형 주거 솔루션 '이머시브홈(ImmersiveHome)'과 자체 할부금융 상품인 'A-pay 파이낸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파트멘터리는 이제 창업기를 넘어 검증된 사업 모델과 조직 문화를 갖춘 기업 단계에 진입했다"며 "고객 중심의 DNA를 바탕으로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는 2015년 설립 이후 30~50대를 타깃으로 한 아파트 인테리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평균 성장률 57.1%를 기록해 왔다. 오피스 리노베이션 '오피스멘터리', 키친 브랜드 '아킷(arckit)', 자재 브랜드 '파츠(Parts)'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시리즈 C까지 누적 5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에는 LG전자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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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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