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국방부·우주항공청, '우주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4년 MOU 기반 민·군 협의체, 2025년 이어 두 번째 회의
누리호 등 국내 발사체 활용 확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강화 목표
위성정보 정부·산업계 공유 확대… 실질적 협력성과 도출 추진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장관 안규백)와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은 28일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미래 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 산하 우주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1차 회의 이후 두 번째로 열렸다.

우주분과 실무협의회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설치된 민·군 협의체로, 이중용도(dual-use) 성격의 우주기술을 중심으로 국가 우주산업 발전과 안보 역량 강화의 연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이 '우주위험 대응훈련'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2024년 열린 관·군 합동 우주위험 대응훈련 모습.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1.28 gomsi@newspim.com

양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민·군 공동 우주개발 추진방향 ▲우주발사 인프라 구축 ▲위성정보 활용 확대 등 3대 협력축을 논의했다. 특히 국정과제인 '국방분야 우주발사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발사장 인프라 공동 구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누리호(KSLV-II) 등 국산 발사체의 활용 확대를 통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발사체 개발부터 위성 운용·데이터 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위성정보의 정부부처·산업계 공유 확대를 포함한 실무과제 발굴에도 의견을 모았다.

김대봉 국방부 방위정책관은 "민·군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산업계 성과로 연결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권현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은 "우주기술과 인프라는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제도·운영 협력을 심화해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