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사천시보건소, 2026년 시민 맞춤형 보건서비스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치매·정신건강 예방 인프라
맞춤형 건강관리 및 예방접종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온 보건정책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깊이 스며들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으며, 치매·정신건강 예방을 비롯해 공공보건의료, 식품·숙박 위생, 출산·돌봄 등 폭넓은 분야에서 건강 인프라를 확장해왔다.

2025년 한의학 건강증진사업[사진=사천시]2026.01.29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뽑히는 등 각종 중앙 및 도 평가에서 10관왕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모바일헬스케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관리사업 ▲정신건강의 날 기념 우수기관 등에 선정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도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이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천시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별 보건수요에 맞춘 기능 개편에 나선다.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확충하고, 사천읍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진료 중심에서 건강상담·예방관리 중심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학·치과·영양 등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도 도입하고,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기관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예방접종 정책도 강화한다.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을 지속 시행하는 한편, 취약계층 대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을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백일해 예방접종은 성인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사진=사천시]2026.01.29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이용일수 구분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고,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다자녀 가정으로 확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후 5개월~12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을 새로 도입, 출산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경남몰 포인트'로 지급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 보건정책은 단기 성과가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추진해왔다"며 "예방 중심의 건강서비스와 생활밀착형 보건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