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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조현 외교부 장관, 21억 9907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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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 대사, 현직자 중 가장 많은 530억 4462만원
강경화 주미 대사 55억, 차지훈 주유엔대사 41억 신고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명의로 21억 990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조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13억 9606만원)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전세권(11억원) 등을 신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미국 관세인상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28 pangbin@newspim.com

이 외에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의 보유 예금 6143만원을 신고했으며 배우자 명의의 증권은 1억 5512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채무는 7억 2155만원이었다.

노재헌 주중 대사는 현직자 중 가장 많은 530억 446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복합건물(19억 9억 7588만원)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복합건물(55억원), 서울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28억원),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다세대주택 전세권(10억 2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강경화 주미 대사는 55억 7912만원, 이혁 주일 대사는 81억 2725만원,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는 49억 7847만원,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41억 8923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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