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한화자산운용, PLUS 금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 50%, 국고채 50% 투자하는 채권혼합형…퇴직연금에서 100% 편입 가능
"중앙은행 매입, 달러 약세 흐름 속 금 가격 상승에 주목"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30일 자사 'PLUS 금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10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PLUS 금채권혼합은 국내 유일하게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금 ETF다. 금과 국고채 3년물에 50%씩 투자해 규정상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PLUS 금채권혼합 ETF를 활용하면 퇴직연금 계좌 내 금 편입 비중을 최대 85%까지 늘릴 수 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이러한 수요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지정학 갈등이 지속되면서 각국 중앙은행이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을 매입해 왔고, 한국은행 역시 올 1분기부터 해외상장 금 현물 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는 설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 옹호 발언과 관세전쟁으로 인한 '탈미국' 분위기 확산 등으로 달러 인덱스가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안전자산 투자 수요는 금으로 더욱 옮겨갈 전망이다.

PLUS 금채권혼합 ETF는 국제 표준 금 가격을 추종해 국내외 금 시세 차이에 대한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국고채 3년물은 금 가격에 안정성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퇴직연금 계좌 활용 시에는 포트폴리오 자산군 다변화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위험자산 한도인 70%까지 'PLUS 미국S&P500'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30%를 PLUS 금채권혼합 ETF에 투자하면 주식, 금, 채권에 각각 70%, 15%, 15%씩 자산을 배분하는 셈이 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금채권혼합 ETF는 국내외 시세 차이를 의미하는 '김치 프리미엄'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산배분 및 변동성 완화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므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비중 제한으로 금을 충분히 편입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