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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한마음교육봉사단 후원협약…임직원 자발적 기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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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 '다함께행복펀드'의 운영 규모와 기부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

다함께행복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개인 명의로 기부에 참여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후원 기금이다. 현재 코람코 임직원의 약 96%가 참여하고 있으며, 임시직과 장기 휴직자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 직원이 동참하는 상시적 나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코람코자산신탁]

한마음교육봉사단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다문화엄마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 교육과 자녀 학습 지원·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람코는 기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아동·청소년 후원에 한마음교육봉사단을 신규 기부처로 추가하고,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다함께행복펀드 운영을 확대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연간 약 1억30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람코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5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해 왔다.

최병규 한마음교육봉사단장은 "코람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정기 후원이 다문화가정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에서 주변을 충분히 돌아보지 못한 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이 계절의 추위가 더욱 깊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다문화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후원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노력봉사를 병행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에서 25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있는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 국내 부동산투자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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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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