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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2026년 LTCMA 보고서 공개 "최적 자산배분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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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30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장기자본시장가정(Long-Term Capital Market Assumptions, LTCMA)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LTCMA는 30여 개 자산군의 기대수익률과 변동성, 자산 간 상관관계를 산출해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투자 전략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3년부터 매년 이를 정기적으로 개정해 발표하고 있다.

2026년 LTCMA는 환노출, 환헤지, 미 달러(USD)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시됐다. 기대수익률은 환노출 버전이 가장 높았고, 이어 미국 달러·환헤지 버전 순으로 나타났다. 환노출 버전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등 주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에 적용돼 이미 성과를 통해 효용이 입증됐다. 환헤지 버전은 환헤지 후에도 원화 채권 대비 매력적인 자산을 선별하기 위한 모델이며, 달러 버전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LTCMA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크로스 매칭(Cross Matching) 전략' 역시 2026년에도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전략은 환노출 해외주식과 국내 채권을 함께 편입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국내 채권 금리 상승으로 부진했으나, 2026년에는 추가 금리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돼 성과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원화 투자자에게는 환노출 버전을 기반으로 해외 주식과 국내 채권을 조합한 크로스 매칭 전략을 추천했으며, 특히 미국 성장주·금·국내 채권 조합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올해 LTCMA에 따르면 국내 채권의 기대수익률은 상승한 반면 해외 채권은 하락했으며, 위험자산 중에서는 주식과 금의 기대수익률이 개선됐다. 이 가운데 미국 성장주는 가장 높은 위험조정수익률(샤프지수)을 기록했고, 국내 채권과 금은 샤프지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미국 성장주와 금을 함께 편입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경우, 전체 비중을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금에 20~40% 분산 투자 시 기대수익률 감소는 적은 반면 변동성은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IT 버블과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주요 금융 위기 국면에서도 두 자산이 동시에 하락한 사례가 없어 두 자산의 조합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평가됐다.

이번 2026년 LTCMA 개정 작업은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이 주도했다. 강 본부장은 "환헤지 비용을 고려한 LTCMA를 통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올해도 당사의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는 차별화된 성과로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LTCMA 보고서는 매년 1회 발간되며, 2026년 LTCMA 소개 자료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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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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