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년 만 개봉 앞두고 2차 예고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차 예고편 24시간 만에 1.8억 뷰 '압도적 1위'…오는 4월 개봉 확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메인 포스터와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2일 배급사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전작 이후 20년 만의 후속작으로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1억 8150만회를 기록하며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예고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26.02.02 taeyi427@newspim.com

함께 공개된 '영원한 아이콘의 귀환' 포스터에는 미란다(메릴 스트립), 앤드리아(앤 해서웨이),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나이젤(스탠리 투치)이 2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수십 년간 이끌어온 미란다와 사회 초년생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성장해 돌아온 앤드리아 등 각기 다른 위치에 선 인물들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2차 티저 예고편은 "런웨이는 단순한 잡지가 아닙니다. 돌고 돌아 우릴 다시 이어주는 굽어진 길이죠"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며 이들의 운명적인 재회를 암시한다.

영상 속 앤드리아가 "안녕하세요"라며 '런웨이' 사무실에 등장하자 나이젤은 "이런, 누가 왔는지 봐"라며 반가움을 표한다. 반면 미란다는 앤드리아를 보고도 "미안, 누구지? 얘 알아?"라며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한 반응을 보여 20년 전과 다름없는 냉소적인 캐릭터를 드러낸다.

특히 과거 미란다의 비서로 함께 일했던 에밀리와 앤드리아의 재회 장면도 흥미를 끈다. 미란다가 "쟤도 아는 애야?"라고 묻자 에밀리는 "런웨이에서 같이 일했었잖아요"라고 답하고 이에 미란다는 "그래? 나 딴 데 있었나?"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독설과 위트를 보여준다.

이어 앤드리아가 "내가 '런웨이'의 신임 기획 에디터예요"라고 밝히며 돌아온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은 전작과는 달라진 권력 구도와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 에밀리가 앤드리아에게 건넨 "눈썹은 여전하네"라는 대사 역시 과거의 시간을 환기하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화려한 패션 업계의 이면과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다뤄 호평받았던 전작의 후속편이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원작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각본가 엘린 브로쉬 멕켄나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026년 4월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