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SKT,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 여행 고객들에게 하나머니 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T와 하나카드는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지급한다(1인 1회). 프로모션은 오늘(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다. 모바일 앱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환전 및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월드 혹은 하나페이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 이용 중 이벤트 페이지의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실적이 산정된다.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는 프로모션 기간에 구정 연휴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연휴 기간 중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여행객은 바로 요금제에 3000원만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가족로밍'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바로 6GB(3만9000원)'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함께 이용하고, 2만 하나머니 혜택까지 받으면 체감 비용은 인당 약 55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가족로밍은 지난해에만 15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했다. 누적 이용자 또한 3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T는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을 위한 부가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먼저 고객이 출국 직후 비행기 안에서부터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입 요금제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제공해오던 T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20%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T멤버십 앱에서 이용 가능한 '클럽T로밍'을 통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T로밍은 공항 버스·라운지 및 현지 맛집 할인은 물론, 귀국 후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당근머니·다이소 할인권(각 5000원 상당, 택1) 등 총 5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들로 구성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고객들이 통신과 결제 모두에서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카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 부담 없이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