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신한은행,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6일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 6.9% 고정금리, 10년 대출 기간…지원 대상자 6만5000명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2026.02.03 dedanhi@newspim.com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한 후 약 1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의 저신용 고객에게 적용되며, 고객이 보유한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로 전환해 지원한다.

전환 이후 적용되는 고정금리는 연 6.9%로 설정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다. 이를 통해 고금리·저신용 고객의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는 약 6만 5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대출 관리점을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렵다면 비대면으로 서류 제출 등의 방법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2026년 1분기 내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평가체계는 대안정보와 비연체 기반으로 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소액 연체를 경험한 고객의 신용도를 적절히 반영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인 신용회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리부담 완화와 상환구조 개선을 통해 고객 재기 기반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이자 부담 완화 지원도 실시 중이다. 저신용 개인사업자 중 금리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과 이자 부담분을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