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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동수당 12세까지 넓히고 지역엔 '최대 2만원'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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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법 시행령 등 입법 예고
비수도권 아동, 월 5000원 더 받아
인구감소지역 아동은 월 2만원 ↑
복지부 "의견 수렴 후 개정안 확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현행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돼 지급된다. 비수도권 거주 아동은 매월 5000원,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은 최대 2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까지 '아동수당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과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달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8세 미만 아동에서 13세 미만 아동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의결했다.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 매월 2만원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자료=보건복지부] 2026.01.07 sdk1991@newspim.com

그러나 현재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중이다. 복지부는 본회의 통과 및 공포 시 신속하게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하기 위해 하위법령 제·개정 절차를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아동수당 추가지급 지역과 금액을 구체화했다.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5000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1만원, 특별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도록 정했다. 비수도권, 우대 지역, 특별지역에 속하는 각 시·군·구는 고시로 정했다.

아울러 기존 아동수당과 마찬가지로 추가지급 금액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 자료 제출 기한 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수당 대상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 관련 정보 제공 대상도 8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에서 13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관련 의견은 오는 27일까지 복지부 아동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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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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