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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 주주단 모집..."투명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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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까지 신청 접수…총 100명 선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투명 경영을 위해 제4기 시민 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H 시민 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 이들은 상법상의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 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SH 시민 주주단 모집 포스터 [사진=SH]

제4기 주주단은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대별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층(만 19~39세) 50명과 중장년층(만 40세 이상) 40명을 '일반 시민 주주'로 선발한다. 또 공사가 공급한 국민임대,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 등에 거주하는 입주민 10명을 '직접고객 주주'로 별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주주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한다. ▲공사의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 제시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 ▲정책 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4일부터 3월 4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SH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 등은 유선 문의를 통해 별도로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공사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SH 시민주주단은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매력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지속적·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SH공사 시민 주주단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시민 주주단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경영과 주요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문단입니다. 상법상의 실제 주주는 아니지만, '명예 주주'로서 공사의 주요 사업을 듣고 의견을 제시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Q2. 제4기 시민 주주단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A. 이번 4기 주주단은 총 100명으로 구성됩니다.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층(19~39세) 50명, 중장년층(40세 이상) 40명, 그리고 공사가 공급한 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 10명으로 나뉘어 선발됩니다.

Q3.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모집은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SH공사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전화 문의를 통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Q4. 시민 주주단으로 선정되면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A. 선정된 주주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합니다. 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토론회 참여, 주요 의제 논의, 시민 주거 안정 정책 제안 등 다양한 공론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Q5. SH공사가 이번 제4기 시민 주주단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SH공사는 시민 중심의 투명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주주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상하 사장은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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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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